-. 동기 결혼식 다녀왔다. 호텔 결혼식을 제대로 지켜본건 처음이었는데, 막상 보니 별다를게 없더라. 음식이 코스로 나오는거 말고는 주례에 인사에 케잌 커팅에 등등~ 결혼식은 언제나 판박이. 그리고 럭셔리한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어색하고 불편한 것이.. ㅎㅎ 그나저나 가을길이 예쁘더라.
-. 흥석이형 추모 신문 모임 있었다. 선배들이랑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사진 받아서 정리해야 하는데 D80 RAW는 니콘캡쳐 상위 버전을 써야 하는군. 급 귀찮;;;; 신문 만드는게 조금 부담, 스럽긴 하지만 의미있는 일인만큼 잘 됐으면 좋겠다.
-. 블로깅은 점점 뜸~. 시간도 시간이고 여유가 부족. 아 사진도 올리고 감상문도 쓰고 해야 하는데 (태왕사신기 열심히 보고 있고, 미드도 다시 좀 보고 있고, 88만원 세대도 드디어 읽었음!) 뭔가 여유롭게 글쓸 시간이 없다. 인터넷 하는 시간동안엔 할게 너무 많아. 게다 요즘 둘러보는 사이트가 더 많아져서 좀 힘듦......이라고 생각해보니 힘들다고 느끼면서도 클릭질을 멈출수 없는 인터넷 중독이라니!
-. 사진도 포토샵 좀 해서 올려야지, 하고 일주일도 넘게 미루고 있다. 영숙선배 청첩장도 해야야 하는데... 아 귀찮다. 땡길때 해야 하는데 왜 이리 안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