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데 벌써 10일이나..........!
계속 싸돌아다니는 일정중이다. 앞으로도 그럴듯..? 어제 아빠 생신인데 집에도 못갔. 무리해서 가려면야 갈수도 있었겠지만 할일도 있고, 해서. 시어머니 생신때도 행사가 딱 겹쳐서 못내려갈거 같은데, 2008년 효도 전선은 쉽지는 않을듯.
덕분에(가 아니라 원래 그렇긴 하지만 변명삼아) 집은 계속 엉망. 머리카락이 굴러다니고 빈 그릇 몇개가 덩그라니 놓여있고 (밥을 안해먹어서 설거지거리가 많지는 않다) 벗어놓은 옷이나 양말짝들도.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 좀 하다가 자고. 그러다보니 청소할 시간이 - 없는게 아니라 여유가 없음. 빨래는 꾸준히 해줬지만 청소는...... 외면. 그래도 오늘도 기필코 청소도 좀 해야겠다, 고 다짐중.
쌀을 이제야 샀다! 쌀 떨어진게 언젠데... 거의 매일 외출 하다보니 택배로 못 받을까봐 미뤄둔게 컸음. 쌀 무거워서 들고 올라오기 힘들다고. 그래도 좀 전에 주문했으니 내일은 받을수 있으려나. 내일도 나가봐야 하긴 하는데 하루종일 외출은 아니니 택배아저씨 시간을 잘 맞춰주시길.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 몸 건강, 마음 건강한 한해 되시길. 주변에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