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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카이스트(KAIST)의 현실을 보여주는 기사 2008/11/19 철도 지하철 파업 2008/09/24 기륭전자 관련 PD수첩, 잡설. 2008/07/01 요즘의 뉴스 소비 2008/04/09 절망의 총선, 한줄기 희망 (1) 2008/03/30 멍청하고 위험한 '선제타격' 발언 (5) 2008/03/30 성범죄자가 국회의원 재선되는 꼴을 보라고? (2) 2008/03/11 최근 가장 인상깊었던 뉴스 - 유서대필사건 조작 2008/02/06 민주노동당 논란 관련 몇가지 기사 (1) 2008/01/30 혐연을 부추기는 기사 (3) 2007/12/15 대학가 '이명박 대세론'은 없다 - 지지율 24% 불과 (3) 2007/11/28 이러라고 뽑아준 총학생회가 아닐텐데 (14) 2007/10/27 MBC W, 청소년 범죄와 스테로이드 (2) 2007/10/04 2007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며 2007/09/29 맞을 짓 했다는 변명은, '악'이다 (2) 2007/09/27 버마(미얀마) 민주화 운동, 다음 블로거 뉴스 (2) 2007/08/08 남북정상회담 개최, 그리고 한나라당 (10) 2007/06/16 네 잘못이 아니야 (2) 2007/06/14 이상민 팬들의 응원 광고 2007/04/16 박해미, “사실 나는……, 페미니스트다” (2) 2007/04/06 KAL기 폭파사건, 국정원이 대선에 이용한 문건 공개 2007/04/03 대학에서의 성문화, 폭력문화에 대한 문제 (2) 2007/02/04 원희룡 (2) 2007/01/24 여자가 돈 잘버는게 가정폭력 원인이냐 (2) 2007/01/22 어떤 보수들의 변명 2006/12/28 여성부 캠페인 관련 적절한 기사 둘 2006/12/19 성폭행 정당, 한나라당 (1) 2006/11/28 사법고시에서 사상검증이라니 (3) 2006/07/15 최연희와 이상호 2006/06/21 페미니즘, 그 이름을 말하지 말라? (3) 2006/06/21 나에게 축구는 '전투'였는데 아들 두리는 '행복한 생활'인듯 2006/06/11 서울 1945, 오히려 보고 싶어졌다. (2) 2006/06/06 월드컵 4강 기원 누드라니;; (7) 2006/03/16 한나라당 개그(?) 논평이 불쾌한 이유 2006/01/27 영화 '청연' 논란 관련 기사 하나. (2) 2006/01/27 스크린쿼터 뉴스를 보면서 가장 짜증나던 것 2006/01/19 성폭행범 7년 징역이 '중형'이란다 (8) 2006/01/17 전투경찰 2006/01/13 생리결석 인정, 악용될까봐 반대한다? (19) 2005/12/13 날씨도 한나라당을 알아보는구나 2005/12/08 밀양 사건 1년, 아물지 않은 상처 2005/12/06 '포털뉴스' 폐단의 극치는 (2) 2005/11/28 눈물이 난다 2005/11/20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씨 인터뷰 (23) 2005/11/10 "성을 사는 남성들, 여성 인신매매 공범" (6) 2005/11/01 대학생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 2005/10/31 저질맞거든? 당신이나 즐기세요 (16) 2005/10/25 촌지에 대한 기억 2005/10/12 성폭력의 공포감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른다 (6) 2005/10/07 “그냥 안 먹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8) 2005/10/03 어이없는 디시 설문조사. 여론조작의 대표사례 (2) 2005/10/01 "아버지는 말하셨지"가 인기 광고인 이유? (4) 2005/09/23 100분 토론 보고 있는데 2005/09/09 현대카드 광고 '곰'의 심오한 뜻 (8) 2005/09/07 다음에서 본 기사, 네이버에서 찾기 (7) 2005/08/01 "박정희 전 대통령도 친일 명단에" 2005/07/27 삼순이가 바꾼 3가지 공식 2005/07/23 그러고 보니 이상호 기자를 만난 적이 있는데 (5) 2005/07/20 아시아나 파업, 승무원 글에 대한 의문과 반박 (1) 2005/07/19 언론이 파업을 욕먹인다 (9) 2005/07/16 남성들 "삼순이는 여성미 부족" (4) 2005/07/13 비빔툰 - 딸녀 떨녀 덮녀 (3) 2005/07/13 남쪽의 '중대제안' 관련해서 나름 핵심은 2005/06/30 성폭력에 대한 개념없는 발언들도 성폭력이나 다름없다 2005/06/28 이회창 아저씨, 정신 좀 차리지? 2005/06/26 “효순이 미선이 왜 치었냐고? 돈 주면 말해주지” 2005/06/23 전인권 옹호론에 대한 생각 2005/06/16 전인권의 고백(?)에 화가 나는 이유 (6) 2005/06/15 같이 생각해보면 더 의미있는 기사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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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정도까지 된건가? 저 총장 취임할때 뉴스들은 나도 기억이 나는데, 뭔가 좀 걱정스러웠지만서도 그냥 남의 일이겠거니- 했는데 이 정도면 많이 심각해보인다. 학생회 선거 개입이야 사실 별로 새삼스럽진 않지만(의외로 그런 학교 많을걸) 등록금 같은거 나름 충격인데. 그래도 KAIST 하면 한국 과학수재들의 보루, 같은 느낌이었는데 - 안타깝다.
어디에고, 시도 때도 없이 경쟁 논리를 대면 다 장땡인 세상이다보니 교육이 참 많이도 망가지는구나. 이거 5년동안 망가지는 것만 복구하는데도 50년은 걸리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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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회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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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관련 좋은글 봐서 링크. 명색이 기자라면 이런걸 써야 되는데.... 블로그 뉴스 생겨서 다행인게 이런거지.
파업에 따른 '시민불편' 얘기는 정말 지겹고도 지겹다. 그것보다 민영화 돼서 가격 오르거나 안전운행 문제 생기면 그게 훨씬 불편한거 아닌가. 아니 불편한게 아니라 위험해지기까지 하는거지.
난 파업을 더 자주했으면 좋겠다. 물론 지하철 금방 안오면 짜증날때도 있지만, 특히 오늘처럼 추운날엔 말이다. 그래도 지금 겪는 잠깐의 불편보다, 미래에 다가올지도 모르는 위험과 재난을 피하고 싶다. 그러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이렇게 스스로 행동하는것 뿐이다.
어디 언론이 제대로 얘기하던가. 민영화가 왜 문젠지 말하기는 커녕 파업하는 사람들을 이기주의자로 몰아가기 바쁘지. 어디 정부가 막아주던가. 다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팔아치우기 바쁘지. 국민 안전따위 신경이나 쓰겠어? 광우병 걸리기 싫다고 항의하던 사람들도 죄 잡아가두는 형국인걸. (얼마전에도 촛불집회 관련자(?) 또 연행해갔다는 거!)
암튼 - 파업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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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 지하철파업,
철도파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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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하려다 말고 앉아서 내리 봤다. 기륭, 기륭 많이 들었는데 현장에도 가보지 못했고 기사 몇줄 말고 제대로 언론에 나온것도 이제야 본거라, 너무 몰입해서 봤다. 울컥하고 뭐 그러면서.
- TV 뉴스, 특히 시사프로를 즐겨보지 않는 이유를 새삼 깨닫기도 했다. 오랜만에 PD수첩 보니 그렇더라. 방송이 사람들의 감정을 세세하게 콘트롤 하면서 몰고가는게 막 느껴져서... 이런 면을 내켜하지 않는것 같다. 뭔가 끌려가는 느낌. 글자 몇줄과 영상 몇초 단위로 내 의식 흐름이 흘러가는 그런거.
- 기륭 방송도 그랬다. 도입부에 노무사의 '이들은 아마추어였어요'라는 인터뷰를 통해 '노조'라는 편견에 대한 시각을 가볍게 전환하고, 이들의 투쟁 현장이 죽 나오면서 해고전에 있었던 일들 - 비인간적인 대우, 문자해고 등으로 감정 이입을 시키고, 그쯤에서 나올법한 궁금증 '그래도 딴 데 취직하는게 낫지 않나?' '이렇게 끝까지 투쟁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등에 대해 적절한 멘트들로만 흐름을 만들고, 사측이나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법적 제도적 문제나 회사의 반응을 드러내 분노도 좀 느끼게 해주며.
- 흐름이 만들어지는것도 그렇지만 이게 전달되는 과정도 조절된다. 쟁점사항이 있으면 이에 대해 방송이 직접 의견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대립되는 입장들을 인터뷰로 따내서 편집, 배치하는걸로 (하고픈 말을) 포장해서 전달하는 거니까. 단순히 보는 입장에서는 양쪽 의견을 다 들은게 되지만 그게 또 다가 아니고. 그게 묘한거지.
- 그렇다고 이런 방송이 나쁘단 소리가 아니고 (당연히 좋은거고) 그만큼 큰 영향을 끼치고, 그만큼 중요하고, 또 그만큼 무섭다는거. 아~ 방송장악 막아야 하는데.
- 암튼 다시 방송 얘기로 돌아가면. 방송은 잘 만들었다. 특히 구체적인 전달이 좋았다. 비정규직 노동현실, 법의 문제, 악용하는 기업 등등 본질적인 문제가 많지만 그런 문제를 전달하는 건 한 사람의 사례, 또는 그래프 두어개, 또는 사측의 멘트 몇줄. 아~주 구체적이고 작고 또 적나라한 그런 것들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는거.
- 결론은 좀 아쉬웠다. 노무사의 '비정규직은 최고의 약자다. 법도 사회도 아무도 보호하지 못한다. 이들을 사회가 끌어안아야 하지 않나' 뭐 이런 멘트였는데, 사실 그런 마무리는 어정쩡한 감이 있고. 보다는 중간중간 언급된 내용들 - 다른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마찬가지인 현실(개인이 피한다고 해서는 답이 없는 그런거), 오히려 이런 문제가 경제에 악영향을 줄거라는 전망, 혹은 PD들의 마무리 멘트인 '노동자들이 일하기 좋은 나라' 뭐 그런쪽으로 더 날카롭게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한편에 모두 담기엔 무리인 내용인가? 그래도 결론에 언급정도는.
- PD수첩 화이팅... 이라고 하면 너무 급 마무리..ㅎㅎ 암튼. 오랜만에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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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 PD수첩,
기륭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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