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hana.com
Admin Gallery News Scrap Guestbook
강기갑 _해당되는 글 1건
2008/04/09  절망의 총선, 한줄기 희망 (1)
절망의 총선, 한줄기 희망
뉴스 2008/04/09 23:10
농민 강기갑이,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이겼다
http://www.vop.co.kr/2008/04/09/A00000202290.html


“나도, 사천시민도, 국민들도 놀랐다”
http://issue.media.daum.net/res_man/view.html?issueid=2828&newsid=20080409214608403&cp=khan

인지도 90% 강기갑, '이명박 프리미엄' 넘을까?

[총선, 격전지를 가다] 경상남도 사천시
http://www.vop.co.kr/A00000200159.html

한나라당의 다수 당선에는 속이 터지고 불이 나지만, 민주노동당의 선전이 너무 감격스럽다.

선거개표 방송에서 민주노동당이 5석으로 나오길래 생각보다 정당투표율이 많이 나왔나- 했더니 지역구에서의 선전덕분이었다. 설마 강기갑이..? 라고 생각했는데 설마가 정말이었다. 강기갑 의원이 정말로 당선됐다.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 지역실세라는 현역 의원을, 지난달 24일 여론조사에서는 33% 차이까지 났었는데, 그걸 뒤집어냈다.

강기갑 의원, 하면 기억나는 것은 도포자락과, 수염과, 단식이다. 농민 문제가 국회에 오를때마다 - 수많은 농촌 지역구 의원들이 침묵하며 눈치보고 있을때 언제나 앞장서서 단식과 시위를 했던 국회의원. 지역에서도 '민주노동당은 잘 모르겠지만 강기갑 의원은 언제나 농민편'이었다고 하더라. 이방호 의원이 FTA를 찬성해야 한다며 지역 새마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을때, 단식투쟁을 하며 온몸으로 FTA를 반대해 나섰다던 국회의원. 이렇게 온 몸 내던지는 사람이어야 진보정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산 증거가 아닐까 싶다.

난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운데, 직접 발로 뛰고 몸을 내던진 사람들은 어떨까. 참 고맙고, 기쁘고, 그렇다.

다행이다. 이 절망의 총선에서 한줄기 희망을 발견할 수 있어서.
         태그 : , , ,
(1)
PREV    1  |   NEXT
SKIN BY WHAN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