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싯스핀~ 휘익 날아서 착지하는 그 순간이 너무 좋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 (이 사진이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일년을 봐도 초보구나;;)
3-3과 각종 트리플 점프는 파워풀하고, 유나카멜을 비롯한 스핀들은 아름답고, 이나바우어+더블악셀은 더없이 깔끔하고, 스텝은 귀엽고... 하지만 무엇보다 플라잉 싯스핀 하는 순간이 좋다. (그 순간 영상을 잘라서 올리고 싶지만 귀찮...;)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 부상이 안타깝고 편파판정이 아쉽지만. 그래도 김연아는 너무 아름답고 훌륭하더라. 최고의 연아는 미래에 있다던 SBS 다큐 멘트가 새록.